별세(사망)

가수 함중아 별세(사망), 포크 음악으로 시대를 노래한 조용한 목소리의 주인공

이름: 함중아
본명: 함중규
직업: 가수, 작곡가
출생일: 1952년 5월 13일
사망일: 2019년 11월 1일 (향년 67세)
사망 장소: 서울
사망 원인: 지병으로 인한 투병 끝 별세

가수 함중아 별세(사망)

✅출생과 성장

함중아는 1952년 5월 13일 경상북도 포항에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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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와 격변의 시기를 지나온 세대로, 젊은 시절부터 시대의 공기와 사람들의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데 관심이 깊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메시지와 진정성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했던 인물이었습니다.

 

✅함중아 필모그래피

음악 활동
포크 가수 및 창작 가수로 활동
자작곡 중심의 포크·서정 음악 발표

 

대표곡
1. 안개 속의 두 그림자 (1978)

  • 앨범: 『초록별들 골든 그립스 & 함중아』
  • 작사: 최동권
  • 작곡: 함중아
  • 특징: 안개 낀 거리에서 이별하는 연인의 모습을 그린 곡.
  • 의미: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라는 후렴구가 상징적이며, 희생과 이별의 아픔을 담아낸 노래.

 

2. 내게도 사랑이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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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범: 『풍문으로 들었오』
  • 작사·작곡: 함정필 (함중아의 형)
  • 특징: 트로트와 고고 리듬이 어우러진 댄스풍 트로트.
  • 성과: 1981년 KBS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국민적 인기를 얻음.
  • 의미: 지나간 사랑을 회상하며 그리움과 허전함을 표현한 곡. 후렴구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가 진심 어린 고백처럼 다가옴.

 

앨범
개인 창작 앨범 및 참여 음반 다수
포크·창작 음악 계열 음반에 작곡·보컬로 참여

 

기타 활동
문화예술 관련 행사 공연
다문화·예술 관련 프로젝트 참여
2012년 한국다문화예술원 홍보대사

 

정리하면, 2019년 사망한 함중아(본명 함중규)는 영화·드라마·방송 필모그래피를 쌓은 인물이 아니라
포크 음악과 창작 활동, 예술인 역할에 집중한 가수였습니다.

 

✅포크 음악과 창작 활동

1970~80년대 포크 음악 흐름 속에서 활동하며, 노래뿐 아니라 작곡·창작 영역에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대중적인 스타 가수와는 다른 길을 걸었지만,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담하게 노래하는 스타일로 소수지만 충성도 높은 청중을 확보했습니다. 그의 음악은 유행을 타기보다 ‘듣는 사람의 시간’에 오래 남는 노래로 평가받았습니다.

 

✅문화예술계에서의 역할

2012년에는 한국다문화예술원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음악 외적으로도 활동 반경을 넓혔습니다. 같은 해 제2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에서 10대 예술인상을 수상하며, 문화 다양성과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았습니다. 무대 밖에서도 예술인의 책임과 역할을 고민했던 가수였습니다.

 

✅말년과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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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는 지병으로 오랜 기간 치료를 이어가며 공식적인 음악 활동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음악과 예술에 대한 관심은 끝까지 놓지 않았고, 주변 지인들과의 교류 속에서도 늘 “노래는 사람 이야기여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고 전해집니다.

 

✅죽음

2019년 11월 1일, 지병으로 인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67세. 그의 사망 소식은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포크 음악과 창작 활동을 기억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조용히 자기 길을 간 가수”로 회자되며 애도의 뜻이 이어졌습니다.

 

그의 명복을 빕니다.
함중아는 시대를 앞서거나 떠들썩하게 살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믿는 음악과 메시지를 끝까지 놓지 않았던 예술인이었습니다. 그의 노래는 지금도 조용한 밤, 누군가의 삶 가까이에서 다시 들려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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