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한필
활동명 : 위키리
직업: 방송인, 아나운서
출생일: 1936년
사망일: 2018년 1월 4일 (향년 82세)
사망 장소: 서울
사망 원인: 노환


✅출생과 성장
이한필은 1936년에 태어나 일제강점기 말기와 해방, 한국전쟁을 모두 겪은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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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시대 속에서 성장하며 말과 글, 전달의 힘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훗날 방송인의 길로 이어졌습니다.
✅아나운서로 시작한 방송 인생
그는 KBS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뉴스, 교양, 행사 중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습니다. 또렷한 발음과 차분한 진행은 당시 방송의 표준에 가까웠고,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됐습니다.
✅방송 초창기를 지탱한 인물
텔레비전 방송이 막 자리를 잡아가던 시절, 이한필은 수많은 생방송과 국가 행사 중계를 맡으며 방송 시스템이 안정되는 데 기여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정확함과 품위를 중시하는 스타일로, ‘아나운서의 기본’을 몸소 보여준 세대였습니다.
✅후배들이 기억하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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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엄격했지만, 후배들에게는 기본기와 책임감을 강조한 교육자형 선배로 기억됩니다. 발성과 태도, 말의 무게에 대해 늘 강조하며 방송인의 자세를 전수했습니다.
✅말년과 삶의 마무리
은퇴 이후에는 방송 일선에서 물러나 조용한 노년을 보냈습니다. 공식 석상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방송계 원로로서 존중받는 존재였습니다.
✅죽음
2018년 1월 4일, 이한필은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82세. 그의 별세 소식에 방송계에서는 “한국 방송의 기초를 닦은 원로”, “목소리로 신뢰를 만들던 시대의 상징”이라는 평가와 함께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의 명복을 빕니다.
이한필은 빠르게 소비되는 말보다, 오래 남는 전달을 선택했던 방송인이었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한국 방송이 만들어지던 시절의 공기와 함께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