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김자옥
- 직업 : 배우, 가수
- 출생일 : 1951년 10월 11일
- 사망일 : 2014년 11월 16일
- 향년 : 63세
- 고향 : 부산광역시
- 학력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중퇴
- 사망장소 : 서울 (빈소: 서울성모병원)
- 사망원인 : 폐암 합병증으로 인한 별세




✅ 출생과 화려한 데뷔
김자옥은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CBS 어린이 전속 성우로 활동하며 끼를 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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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한 그녀는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로 단숨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습니다. 1970년대 ‘눈물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감성 연기를 선보이며 MBC의 간판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공주’ 신드롬과 제2의 전성기
1996년, 배우로서의 커리어에 변곡점이 찾아옵니다. 태진아의 권유로 발표한 곡 ‘공주는 외로워’가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가수로도 큰 성공을 거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비극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근하고 귀여운 ‘공주’ 이미지를 얻었으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등을 통해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젊은 층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 필모그래피
주요 드라마
- 1975년 MBC 《수선화》
- 1994년 MBC 《어항 속의 고기》
- 1996년 KBS 《유혹》
-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
- 2007년 MBC 《커피프린스 1호점》
- 2009년 MBC 《지붕 뚫고 하이킥》
- 2011년 KBS 《오작교 형제들
주요 영화 - 1976년 《보통여자》
- 1978년 《영아의 고백》
- 1979년 《상처》
- 2013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음반 및 예능
- 1996년 정규 1집 《공주는 외로워》
- 2013년 tvN 《꽃보다 누나》
✅ 주변 평가와 대중의 기억
동료 배우들은 김자옥을 "언제나 현장을 밝게 만드는 따뜻한 미소를 가진 분"으로 기억합니다. 암 투병 중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으며, 예능 《꽃보다 누나》를 통해 보여준 소녀 같은 순수함과 배려심은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단순한 배우를 넘어 우리 곁의 다정한 누나이자 어머니 같은 존재였습니다.
✅ 말년과 투병 생활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이후에도 그녀는 연기 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항암 치료를 병행하면서도 드라마와 영화, 공연 무대에 오르며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대중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려 했던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 죽음(사망 경위)
대장암 수술 후 전이된 암세포가 폐로 확산되면서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2014년 11월 중순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63세를 일기로 평온하게 영면에 들었습니다.
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김자옥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녀가 남긴 환한 미소와 따뜻한 연기는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남아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외롭지 않은 영원한 공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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