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전태수
직업: 배우
출생일: 1984년 3월 2일
사망일: 2018년 1월 21일 (향년 33세)
사망 장소: 서울 자택
사망 원인: 우울증으로 인한 선택으로 알려짐



✅출생과 연기의 시작
전태수는 1984년 3월 2일 태어나 비교적 이른 나이에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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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타 이미지보다는 차분하고 진중한 분위기를 지닌 배우로, 인물의 감정을 과장 없이 표현하는 연기를 지향했습니다. 연기에 대한 태도는 성실했고, 현장에서는 조용히 자기 몫을 해내는 타입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의 활동
전태수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주연과 조연을 두루 맡았습니다. 시대극과 현대극 모두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고, 특히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다루는 장면에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대표적으로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제왕의 딸 수백향 등 굵직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작품 속에서는 중심을 흔들기보다 극의 밀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드라마 주요 출연작
성균관 스캔들 (2010)
→ 성균관 유생 중 한 명으로 출연, 청춘 사극에서 단정한 이미지 각인
제왕의 딸 수백향 (2013~2014)
→ 극 중 주요 남성 인물로 등장, 사극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남긴 대표작
해를 품은 달 (2012)
→ 왕실 인물로 출연, 조연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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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내 사랑 (2010~2011)
→ 시트콤 출연으로 장르 폭을 넓힌 작품
그 외 드라마
대풍수
괴도 홍길동
순수의 시대
영화 출연작
정글피쉬 2 (2011, TV 영화 성격)
→ 청춘 성장 서사를 담은 작품으로 연기 스펙트럼 확장
연기 이력 정리 포인트
전태수의 필모그래피는 사극 중심의 안정형 구성이 특징입니다. 강한 개성보다는 단정한 인상과 차분한 톤으로 왕실·귀족·지식인 역할에 잘 어울렸고, 주연보다 조연·주요 인물로 극의 균형을 잡는 배우였습니다.
정리하면,
전태수는 화려하게 소비되기보다, 작품 속에서 조용히 신뢰를 쌓아가던 배우였습니다. 짧은 필모그래피지만, 그의 얼굴은 한국 드라마 사극의 한 시기에 분명히 남아 있습니다.
✅현장에서의 평가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은 전태수를 두고 “과묵하지만 준비가 철저한 배우”, “감정 표현이 안정적인 배우”로 기억합니다. 분량에 연연하지 않고 인물의 서사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강했고, 연기 외적인 잡음 없이 작품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신뢰를 얻었습니다.
✅말년과 내면의 고통
사망 전까지 그는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아온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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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대한 고민과 개인적인 어려움이 겹치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전해지지만, 주변에는 큰 부담을 주지 않으려 했던 성향이었습니다. 이후 복귀를 준비하던 시점이었기에 안타까움이 더욱 컸습니다.
✅죽음
2018년 1월 21일, 전태수는 서울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향년 33세.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와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차분한 연기로 오래 남을 배우”, “더 많은 작품을 보여줄 수 있었던 배우”라는 애도가 이어졌습니다.
그의 명복을 빕니다.
전태수는 큰 소리로 자신을 증명하지 않았지만, 작품 속에서 묵묵히 연기의 무게를 쌓아간 배우였습니다. 짧았던 시간에도 남긴 장면들은 한국 드라마 속 한 청춘의 기록으로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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