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지영
직업: 배우
출생일: 1948년 9월 25일
사망일: 2017년 2월 19일 (향년 68세)
사망 장소: 서울 자택
사망 원인: 급성 폐렴

✅출생과 성장
김지영은 1948년 9월 25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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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이른 나이에 연기자의 길을 선택했고, 또렷한 발음과 안정적인 감정 표현으로 데뷔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화려함보다는 현실적인 인물 표현에 강점이 있었고, 이 점은 평생 그의 연기 색깔로 남았습니다.
✅연기 인생의 시작
197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이후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았고, 특히 가족극과 멜로드라마에서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국민 어머니 배우로 자리하다
김지영은 1990년대 이후 ‘국민 어머니’ 역할의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자애로운 어머니부터 강단 있는 가장, 때로는 냉정한 현실형 인물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전원일기, 야인시대, 조강지처 클럽, 엄마가 뿔났다 등 시대를 대표하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연기는 한국 가족 드라마의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주요 드라마 필모그래피
- 전원일기 (MBC, 1990년대) – 복길이 역으로 국민적 인기를 얻음
- 그대 그리고 나 (MBC, 1997) – 차인표의 연인 역
- 토마토 (SBS, 1999) – 김희선과 대립하는 기획부장 세라 역
- 태풍상사 (tvN, 2025 예정) – 정정미 역으로 출연 예정
- 그 외 출연작: 아내의 유혹, 장미의 전쟁,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황금물고기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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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영화 필모그래피
- 마파도 (2005) –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 영화
- 마파도 2 (2007) –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속편 출연
- 그랜드캐년 (2025 예정) – 최근 출연 소식이 알려진 작품
- 그 외 다수의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줌
특징과 연기 스타일
- 농촌 이미지: 데뷔 초 전원일기와 그대 그리고 나에서 시골 처녀 역할로 강한 농촌 이미지가 각인됨.
- 도시 여성·악역 변신: 토마토에서 도시적이고 냉철한 악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에 성공.
- 명품 조연: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하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감초 역할로 존재감을 발휘.
김지영은 1990년대 ‘국민 여동생’ 이미지로 출발해, 이후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는 중견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근에도 드라마와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도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말년의 활동
말년까지도 연기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았으며, 조연과 단역을 가리지 않고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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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늘 후배들을 챙기는 선배로 기억됐고, 과장 없는 연기 태도는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 사이에서 깊은 신뢰를 받았습니다.
✅죽음
2017년 2월 19일, 김지영은 급성 폐렴으로 서울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향년 68세. 부고가 전해지자 “가장 한국적인 어머니를 연기한 배우”, “TV 속 가족의 얼굴”이라는 애도의 말이 이어졌습니다.
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김지영은 언제나 작품 속에서 우리 곁에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소리 높이지 않아도 전해지던 감정, 일상의 얼굴로 남긴 연기는 한국 드라마의 기억 속에 오래 머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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