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사망)

배우 한경선 별세(사망), 조연의 자리에서 드라마를 지탱해온 얼굴의 마지막

이름: 한경선
직업: 배우
출생일: 1963년 4월 25일
사망일: 2015년 7월 4일 (향년 52세)
사망 장소: 서울
사망 원인: 뇌경색으로 인한 별세

배우 한경선 별세(사망)

✅출생과 연기자의 길

한경선은 1963년 4월 25일 태어나 1983년 KBS 공채 탤런트 10기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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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후 화려한 주연보다는 드라마의 현실감을 살리는 조연과 단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과하지 않은 감정 표현과 생활 연기가 강점이었습니다.

 

✅드라마를 지탱한 조연의 얼굴

한경선은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약 30년간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며 드라마의 일상을 책임졌습니다. 짧은 분량 속에서도 인물의 성격과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는 연기로 “없으면 허전한 배우”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연으로 완성한 연기 인생

한경선은 오랜 시간 드라마 속 어머니, 이웃, 직장 상사, 주변 인물들을 맡아 극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상황에 맞는 표정과 말투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작품을 조용히 살리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시기 그녀는 함정, 달빛가족, 사랑을 위하여, 이 여자가 사는 법, 모래시계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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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함정 (1984, KBS)
  • 달빛가족 (1989, KBS2)
  • 사랑을 위하여 (1990, KBS2)
  • 이 여자가 사는 법 (1994, SBS)
  • 모래시계 (1995, SBS)
  • 민들레 (2000, KBS1)
  • 위풍당당 그녀 (2003, MBC)
  • 대조영 (2006, KBS1)
  • 미우나 고우나 (2007, KBS1)
  • 장화, 홍련 (2009, KBS2)
  • 자이언트 (2010, SBS)
  • 광개토태왕 (2011, KBS1)
  • 루비반지 (2013, KBS2)
  • 뻐꾸기 둥지 (2014, KBS2)
  • 위대한 조강지처 (2015, MBC / 조미미 역)

영화

  • 전국구 (1991)
  • 거꾸로 가는 여자 (1994)

이처럼 한경선은 시대극, 현대극, 가족극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장르에서 활동하며 드라마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받쳐온 배우였습니다.

 

✅말년과 갑작스러운 이별

2015년, 드라마 촬영을 이어가던 중 갑작스러운 뇌경색으로 쓰러졌고, 치료 끝에 7월 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52세. 마지막 작품까지 현장을 지켰다는 점에서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의 안타까움은 더욱 컸습니다.

 

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한경선은 이름보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는 배우였습니다.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한국 드라마의 일상을 만들어온 연기자는 작품 속 장면으로 오래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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