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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 면제 한도액 부모·배우자·손주별 계산 예시

증여세는 ‘얼마까지 세금 안 내고 줄 수 있느냐’만 정확히 알아도 절반은 해결됩니다. 그런데 부모·배우자·손주·형제마다 면제 한도가 전부 다르고, 10년 누적 규칙까지 적용돼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증여세 면제 한도액

여기서는 가장 많이 묻는 관계별 면제 한도액과 실제로 세금이 나오는 계산 예시까지 쉬운 말로 정리해드립니다.

 

증여세 면제 한도액, 기본 개념부터 아주 쉽게 잡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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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는 누군가에게 돈이나 부동산을 무상(공짜)으로 줄 때 받는 세금이에요.
하지만 모든 증여에 세금이 붙는 게 아니라, 관계에 따라 일정 금액까지는 면제(공제)가 있어요.
이 면제 한도는 ‘10년 기준’으로 움직여요. 즉, 10년 동안 준 금액을 모두 합산해서 한도를 넘으면 그 초과분에만 증여세가 붙는 구조예요.
이 10년 규칙을 이해 못 하면 계산이 완전히 꼬이기 때문에, 이후 예시에서 확실히 잡아줄게요.

 

관계별 증여세 면제 한도액 정리 (이 표만 알아도 절반은 해결됩니다)

아주 단순하게 정리하면 이렇게 돼요.

  • 배우자: 6억 원 면제
  • 부모 → 자녀: 성인 5천만 원, 미성년자 2천만 원 면제
  • 조부모 → 손주: 5백만 원 면제
  • 형제·자매: 1천만 원 면제
  • 기타 친족: 5백만 원 면제

많은 분이 “부모 → 자녀 1억 아니에요?”라고 물어보는데, 그건 상속세 공제이고, 증여세는 위 금액으로 계산해요.

가장 많이 쓰는 건 부모 → 자녀 5천만 원 면제죠. 자녀가 미성년자일 때는 2천만 원이라 더 낮아요.

 

‘10년 합산 규칙’ 진짜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10년 누적 규칙은 이렇게 이해하면 편해요.

예시) 부모가 자녀에게

  • 2025년에 3천만 원 증여
  • 2028년에 3천만 원 추가 증여

두 금액(3천 + 3천 = 6천만 원)을 합쳐서 계산해요.
자녀가 성인이면 면제 5천만 원이라
→ 6천만 원 – 5천만 원 = 1천만 원 초과
→ 초과 1천만 원에 대한 증여세만 납부

즉, 언제 주든 10년 동안 준 금액을 모두 합산해서 계산하는 거예요.
10년이 지나면 기록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다시 면제액을 신규로 사용할 수 있어요.

 

부모 → 자녀 증여세 면제 계산 예시 (가장 많이 묻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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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자녀 기준: 5천만 원 면제
미성년자 기준: 2천만 원 면제

  1. 성인 자녀에게 8천만 원 증여하는 경우
  • 8천만 원 – 5천만 원 = 과세표준 3천만 원
  • 세율 10%
  • 누진공제 100만 원 적용
    → 증여세 = 3천만 × 10% – 100만 원 = 200만 원
  1. 미성년 자녀에게 5천만 원 증여하는 경우
  • 면제: 2천만 원
  • 5천만 원 – 2천만 원 = 과세표준 3천만 원
  • 세율 10%
    → 증여세 = 3천만 × 10% – 100만 원 = 200만 원

즉, 동일 금액을 줘도 성인·미성년자에 따라 세금이 달라질 수 있어요.

 

배우자 증여세 면제 계산 예시 (가장 넓은 공제폭)

배우자에게는 무려 6억 원까지 증여세가 면제예요.
부부 공동명의 조정, 부채 조정 등에서 자주 활용되죠.

  1. 배우자에게 5억 증여
  • 6억 면제보다 작으므로 → 증여세 0원
  1. 배우자에게 7억 증여
  • 7억 – 6억 = 1억 과세표준
  • 세율 20%
  • 누진공제 1천만 원
    → 증여세 = 1억 × 20% – 1천만 = 1천만 원

배우자 증여는 면제 폭이 워낙 커서 부동산 증여나 자산 재구성 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절세 전략이에요.

 

조부모 → 손주 증여 면제 계산 예시 (많이 헷갈리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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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 손주 증여는 면제 한도가 5백만 원밖에 안 돼요.
그래서 대부분 증여세가 발생해요.

예시) 손주에게 3천만 원 증여

  • 3천만 – 500만 = 2,500만
  • 세율 10%
  • 누진공제 100만
    → 증여세 = 2,500만 × 10% – 100만 = 150만 원

손주 증여는 가업승계나 미성년 손주 증여 계획이 있을 때 세무사가 꼭 필요한 영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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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증여 면제 계산 예시 (가족 간 거래 문제 발생 쉬움)

형제 간 증여는 면제가 1천만 원이라 적어요.

예시) 형에게 3천만 원 증여

  • 3천만 – 1천만 = 2천만 과세표준
  • 세율 10%
  • 누진공제 100만
    → 증여세 = 2천만 × 10% – 100만 = 100만 원

형제 간 금전 이동은 국세청 조사 위험이 높아서 증여 사실을 명확히 신고하는 게 안전해요.

 

 

증여세 절세하려면 이렇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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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년 주기로 나눠서 증여
    면제 한도 활용 극대화 가능.
    예: 2025년 5천만 원 → 2036년 다시 5천만 원 → 증여세 0원.
  2. 시가 낮을 때 증여
    특히 아파트는 가격이 떨어진 시점에 증여하면 전반적 세금 부담이 크게 줄어요.
  3. 부담부 증여 활용
    자녀가 대출을 함께 승계하면 ‘증여’가 아닌 ‘양도’로 구분되는 구간이 생겨 절세 가능.
  4. 공시가격 활용(예외 상황)
    시가 판단이 어려울 때 공시가격으로 신고 가능해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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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증여세 면제 한도액은 관계별로 크게 다르고, 10년 동안 누적 합산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면제액만 정확히 이해하고 예시처럼 계산하면 누구나 실수 없이 증여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특히 부모 → 자녀 증여는 면제 한도 5천만 원과 10년 규칙만 잘 활용해도 큰 절세 효과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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