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박지선
직업: 코미디언, 방송인
출생일: 1984년 11월 3일
사망일: 2020년 11월 2일 (향년 35세)
사망 장소: 서울 마포구 자택(모친과 함께 별세)


따뜻한 웃음과 배려 깊은 성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코미디언 박지선이 2020년 11월 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개그계 전체가 충격에 빠졌고, 많은 동료들이 “가장 착한 사람”, “남에게 상처 주지 않던 개그맨”이라며 깊이 애도했습니다. 그는 생전 피부 질환과 통증으로 인해 꾸준한 치료를 받아왔고, 건강 악화로 방송 활동을 조절하던 중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 ‘선한 웃음’의 상징이었던 개그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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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은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독설·비하 개그가 아닌, 자기 희화화와 재치 있는 상황극 중심의 ‘착한 개그’ 스타일로 많은 시청자에게 웃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겸손하고 다정한 성격, 후배들에게 한결같이 따뜻했던 모습은 방송인들 사이에서도 널리 회자됩니다.
✔ 주요 활동 및 대표 코너
KBS 개그콘서트
- 봉숭아 학당
- 미녀들의 수다
- 아빠와 아들
- 라인업
- 달인
- 헬스걸 등 다수 인기 코너 출연
예능·방송
- 해피투게더
- 놀러와
- 스타 골든벨
-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센스 있는 진행과 특유의 인간미로 MC·게스트로도 활약했습니다.
✔ 글과 말로 따뜻함을 전한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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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은 방송 외에도 칼럼, 강연 등에서 ‘소수자를 향한 시선’, ‘자존감’, ‘따뜻한 유머’를 주제로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남을 웃게 하기 위해 자신을 먼저 낮추는 태도,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언행은 많은 팬들이 기억하는 그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 떠났지만 남은 울림
그의 별세는 사회적 충격과 함께 ‘유머의 온도’를 되돌아보게 했고, 많은 동료들이 “박지선 같은 사람은 다시 나오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짧은 생이었지만, 그는 진심 어린 웃음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될 수 있는지를 온몸으로 보여준 사람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미디언 박지선, 그가 남긴 웃음과 따뜻함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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