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무정
직업: 배우
출생일: 1941년생
사망일: 2021년 2월 24일 (향년 80세)
사망 장소: 자택에서 별세



1970~1990년대 TV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한 조연·단역으로 활약했던 배우 이무정이 2021년 2월 24일 향년 80세로 별세했습니다. 한국 방송계가 급성장하던 시기에 수많은 작품 속 ‘생활 연기’로 존재감을 남겼던 그는, 당시 제작진과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얼굴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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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90년대 한국 드라마·영화를 채운 배우
이무정은 주로 서민 역할, 동네 이웃, 공장 노동자, 상점 운영자 등 현실적인 인물을 자연스럽게 연기해왔습니다. 대중적 명성보다 작품 속에서 묵묵히 자기 위치를 지키는 배우로 평가받았고, 당대 감독들이 “현장에 꼭 필요한 배우”라고 회상할 만큼 신뢰를 받았습니다. 눈에 띄는 과장 대신 담백하고 생활감 있는 표현이 그의 가장 큰 강점이었습니다.
✔ 대표 출연작(정리 가능한 범위)
1970~1980년대 초창기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주로 생활 연기 중심의 조연으로 활약했습니다. 당시 기록 보존이 많지 않아 모든 작품 확인은 제한적이지만, 방송 3사의 시대극·가족극 단역 및 조연 출연으로 배우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드라마
- 1970~1980년대: KBS·MBC 시대극 및 가족극 다수 출연
- 1990년대: 성장 드라마, 일일극, 주말극에서 조연 및 단역으로 활약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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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1990년대 한국 상업영화 단역 출연 다수
- 서민 역할·노년 역할 위주로 활동
✔ 조용히, 그러나 성실하게 현장을 지킨 배우
이무정은 대형 인터뷰나 방송 노출이 거의 없었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항상 성실하기로 유명했습니다. “말수가 적은 대신 연기로 보여주는 배우”라는 동료들의 평가처럼, 작품 속 작은 장면 하나에도 진심을 담으며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었던 인물입니다.
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이무정,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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