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문철 별세(사망), 무대와 스크린을 지켜온 깊은 연기의 주인이 떠나다
이름: 남문철직업: 배우출생일: 1971년 5월 20일사망일: 2021년 10월 4일 (향년 50세, 대장암 투병) ✅ 존재감 하나로 장면을 완성하던 배우////배우 남문철이 대장암 투병 끝에 향년 50세로 별세했다. 그는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쌓아올렸고, 이후 드라마·영화에서 독보적인 생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주연보다 조연의 길을 선택했지만, 등장하는 장면마다 묵직한 현실감을 부여해 “나오는 순간 장면이 살아나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연기는 화려하지 않았고 과장도 없었지만, 인간의 내면을 담담히 드러내는 특별한 힘이 있었다. 특히 따뜻한 아버지, 거친 노동자, 현실적인 직장인, 선한 이웃 등 다양한 인물을 진짜처럼 구현하며 ‘생활 밀착형 연기’의 ..